2012년 7월 6일 여수엑스포

 사람 많더군요.

다행이 장마 시작인데 비가 소나기 식으로 내려서

그나마 시원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세팀으로 나누어 져서

관람을 했어요.

그냥 그냥 볼만 하더군요.

조금은 나라별 관람하는데 엑스포인데

준비한게 너무 허술해서

헐.... 했답니다.

 

 

 

아쿠아.... 수족관

정말 2시간 기다려서 들어갔답니다.

볼만 하더군요.

안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냥 몇장만...

유찬이랑 아빠랑 팽귄 보는 보습.

^^*  유찬이도 이제 제법 동물들 이름을 말하네요.

^^ 물고기라고 말하고...

 

 

 

 

Big O 쇼!!

사람이 많아 사람 뒤통수가 제일 잘 보이더군요.

카메라를 높게 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공연하는 1층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요란하고 시끄럽게 들려서

실망스럽더군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서

아래에서 하는 공연도 보여주면 좋으련만.

사람이 너무 많아 공연이 끝난후

아래로 내려가서 사람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정말 사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