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고성 공룡 박물관 할머니랑 유찬이랑 안이라 어두워서.. 얼굴이 안보이네요. 공룡 고성 엑스포가 끝나서 그런가 봅니다. 제대로 움직이는게 드물어요. 엑스포는 끝났어요. 공룡 박물관이면 공룡이나 기타 것이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아빠에게 안겨셔. 브이.... 이동중.. 배가 고파요. 얼릉 가.. 가족들 2012.07.17
2012년 7월 7일 고성 공룡 박물관 할머니랑 유찬이랑 사진 찍어요. 하지만 유찬이 핸드폰으로 자기가 찍는다고... 앞으로 달려가네요. 휙..... 유찬이.... 어디로 갔을 까요? 저기 왼쪽을 보세요. 모두 공룡 안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가족들 2012.07.17
2012년 7월 7일 고성 공룡 박물관. 서연 작가님의 사진 찍는 다양한 모습.. 유찬 작가님의 심열을 기울이는 모습.. 이것도 찍어야 하는데..... 라는 유찬 작가님의 포즈.. 잠시 쉬어야 한다는 유찬 작가님.. 서연 작가님 잠시 쉬었다가 유찬 작가님 촬영한다고.. 여기 봐봐!! 하는 서연 작가님.. 가족들 2012.07.17
2012년 7월 7일 고성 공룡박물관 아빠에게 보여 준다며 열심히 찍는 서연양 엄마 핸드폰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화산 분출!!!! 공룡 가족.. 서연작가님.. 유찬 작가님도 엄마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 촬영중이였습니다. 할머니 김치.... 김치... 할아버님 사진 작가님... 할머님과 희연양 찰칵... 서연 작가님 열심히 .. 가족들 2012.07.17
2012년 7월 7일 고성 공룡박물관 사진찍기 다들... 핸드폰으로.. 디카로... 유찬이 있는것은 엄마가 찍은 사진들... 유찬이 없는 것은 유찬이가 찍은 사진.. 여기서 부터인듯.. 유찬이가 들고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제법 잘 찍었더라구요. 비가 오락 가락 해서 시원했습니다. 햇님이 강렬하게 내리쬐었지만 그래도 많이 뜨.. 가족들 2012.07.17
2012년 7월 6일 여수엑스포 사람 많더군요. 다행이 장마 시작인데 비가 소나기 식으로 내려서 그나마 시원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세팀으로 나누어 져서 관람을 했어요. 그냥 그냥 볼만 하더군요. 조금은 나라별 관람하는데 엑스포인데 준비한게 너무 허술해서 헐.... 가족들 2012.07.17